SBSi(대표 윤석민 http://www.sbs.co.kr)는 SBS 방송 프로그램의 동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해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게시판을 4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사용자들이 수동적으로 보는 서비스에서 벗어나 방송 콘텐츠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능동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텍스트 기반의 기존 게시판 서비스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된 이미지는 물론 DB에 저장된 동영상·사진 등 방송 콘텐츠를 활용해 게시물을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검색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방송 콘텐츠의 편집툴을 제공해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방송 VOD의 인덱싱과 방송 사진의 재편집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 방송 중인 SBS 드라마 ‘요조숙녀’와 ‘첫사랑’과 관련한 콘텐츠에 우선 적용되며 다음달부터 SBS TV의 전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멀티미디어 게시판 서비스의 정식 브랜드명은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 회원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공모에서 선정된 회원들에게는 SBS 드라마 ‘요조숙녀’와 ‘첫사랑’ 의 방송 촬영현장을 답사해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드라마 OST·브로마이드·카탈로그 등을 제공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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