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신한카드(대표 홍성균)와 제휴, 내장형 칩카드 휴대폰서비스인 ‘모네타 신한카드’를 발급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현대카드에 이어 이번에 신한카드가 신규 가세함으로써 모네타 제휴카드 발급사는 총 4개사로 확대, 모네타 서비스의 본격적인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번 발급되는 모네타 신한카드는 이동전화요금을 신용카드로 자동 이체할 경우, 연말까지 발급신청 고객에 한해 두달간 200분의 무료통화 혜택을 준다. 또 주유할인 등 신한카드의 기본적인 부가서비스도 그대로 제공되며, 적립 포인트로도 무료통화가 가능하다.
양사는 SK텔레콤 대리점이나 모네타 홈페이지(http://www.monetacard.co.kr), 신한은행 영업점 등에서 이달말부터 발급신청을 받는다.
SK텔레콤은 모네타 서비스를 위해 이날 현재 전용 핸드폰 단말기 25만대와 가맹점용 수신기(모델명 동글) 29만대를 각각 보급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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