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규 전 재경부 기획관리실장(52)이 신임 수출입은행장에 임명됐다.
신 행장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서기관과 재무부 국제조세과장, 증권정책과장, 재정경제원 금융정책과장, 재경부 공보관, 국제금융국장을 거쳐 금융정보분석원(FIU) 초대원장을 지냈다. 또 지난 4월까지 재경부 기획관리실장을 지냈다. 신 행장은 4일 오전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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