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넥스트링크(대표 최동식)는 통합형 계측기인 ‘MCTS2000’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MCTS2000은 하나의 계측기로 신호발생기와 스펙트럼분석기의 기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제품이다. 이 장비는 셀룰러 대역, PCS 대역, IMT2000 대역에서 동시 사용이 가능하며 스펙트럼분석기의 파형은 노트북PC로 확인할 수 있다.
넥스트링크는 기존에는 신호발생기와 스펙트럼분석기를 사용자가 따로 구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번 통합형 계측기는 이러한 단점을 해소해 이동통신 및 방송용 중계기의 설치·유지·보수 업무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동식 사장은 “계측기 2대의 기능을 하나의 제품에 통합했다”며 “앞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7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8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9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