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올해 추석때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캐리비안의 해적’을 꼽았다. 영화예매 전문사이트 맥스무비(대표 주태산 http://www.maxmovie.com)가 지난 달 25일부터 1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캐리비안의 해적이 1위를 차지했다.
총 5362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캐리비안의 해적’은 1506명(28.09%)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조폭마누라2’와 ‘ 오! 브라더스’가 각각 1233명(23%)과 1118명 (20.85%)으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맥스무비측은 이번 추석 극장가는 ‘오! 브라더스’, ‘조폭마누라2’, ‘불어라 봄바람’ 등 한국 영화와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의 정면 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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