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에서 해저 통신 케이블 시스템을 운영하는 아시아넷컴(구 아시아글로벌크로싱)이 중국의 유선통신 사업자 차이나넷컴과 제휴, 중국에 IP기반 통신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시아넷컴의 IP VPN(가상사설망)이 차이나넷컴의 IP VPN 인프라에 연결돼 중국 전역에서 단일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아시아넷컴은 이와 함께 자사의 광통신망과 차이나넷컴의 중국 광통신 기간망과의 상호 연결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중국 온라인 컨텐츠에 대한 신속한 접속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차이나넷컴 홍콩지사의 CEO이자 아시아넷컴 회장 겸 CEO인 에드워드 티안은 “이는 포괄적 범아시아 IP 기반 초고속 네트워크의 탄생”이라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3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4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5
거북이 몸부림치는 데 아이 안고 올라탄 中여성…또다른 아이 불러 한번 더?
-
6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7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8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
9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10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으로 만드는 '굴착기 조종 장치'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