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토리지(대표 장준석 http://www.allstorage.co.kr)는 디지털카메라 및 캠코더로 촬영한 정지영상 및 동영상을 대화면 TV를 통해 볼 수 있는 멀티미디어 셋톱박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제품은 디지털카메라, PDA 사용자들이 메모리카드에 저장한 사진, 동영상, MP3 음악을 TV에서 재생할 수 있어 공공장소에서의 홍보 및 기업체 브리핑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또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여행지에서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TV로 보며 즐길 수 있다.콤팩트플래시, 스마트미디어카드, MMC 등 총 7가지의 메모리카드를 직접 지원하는 등 거의 모든 이동형 저장장치와 호환이 가능하다. 가격은 13만5000원. 문의(02)3465-0805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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