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한달동안 SK텔레콤의 가입자 수는 5만 4100명 늘어난 반면 KTF와 LG텔레콤은 각각 1만6500명, 4만400명이 줄었다.
1일 이동전화 3사의 8월 가입자 집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신규가입 29만 5900명에 해지 24만1800명, KTF는 신규 17만2700명에 해지 18만9256명, LG텔레콤은 신규 9만3500명에 해지 13만4000명으로 SK텔레콤을 제외한 나머지 사업자들은 신규 가입보다 해지가 많았다.
이에 따라 이동전화 3사의 누적 가입자수는 SK텔레콤이 1795만5800명, KTF는 1045만500명, LG텔레콤은 474만 8300명으로 집계됐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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