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of the Worm.
바이러스의 여름.
Still reeling from the triple whammy of virus attacks in recent weeks, computer users of all stripes are wondering: “Is this as bad as it gets?” There is no definitive answer to that question -- analysts and security authorities suggest that we all buckle up for a bumpy ride.
There may have been more damaging infections than those caused by Blaster, Nachi or SoBig. But since the last three Internet bugs arrived in quick succession, leaving little time to prepare for the next assault, this has become the ‘summer of the worm.’
“There are certainly more worm flavors out there now,” said Forrester Research analyst Michael Rasmussen, who told NewsFactor this week that attacks on the Windows RPC vulnerability are losing steam as more people apply the appropriate patch and limit their exposure to the bugs.
최근 몇 주간의 세 번의 강력한 바이러스 공격으로 인해 아직도 비틀거리고 있는 모든 컴퓨터 사용자들은 의문스러워 한다. “이것이 최악의 상황인가” 이 질문에 대한 확실한 대답은 없다. 분석가와 보안 당국은 길이 울퉁불퉁할지 모르니 안전벨트를 단단히 조이라고 권한다.
블래스터나 나치, 소빅보다 큰 피해를 입힌 바이러스가 지금까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세가지 인터넷 버그는 짧은 간격을 두고 나타나 다음 번의 공격에 대비할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올 여름은 ‘바이러스의 여름’이 되었다.
지난주 더 많은 사람들이 적절한 패치를 하고 버그에 대한 노출을 제한하면서 윈도 RPC 취약성에 대한 공격이 차츰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고 뉴스팩터(NewsFactor)에 밝힌 포레스터 리서치의 분석가인 마이클 라스무센(Michael Rasmussen)은 “앞으로도 분명히 더 많은 바이러스 변종이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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