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정보화에 나서는 중소기업들에게 최고 10억원까지의 보증지원이 이뤄진다.
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박봉수)은 이달부터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정보화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 정보화 혁신전문기업과 이의 지원을 받아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을 시행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청, 기업은행,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보증지원은 우선 올해 100개 이상의 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자금지원은 정보화혁신 전문기업의 경우 협약금액 50% 이내 10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정보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중소기업에게는 협약금액 이내에서 3억원까지 시설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술신보 관계자는 대기업에 비해 정보화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기업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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