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대표이사 강석인)는 지난 7월 14일 국내 최초로 기업신용평가 제도를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유코카캐리어스에 대해 ‘A(안정적)’ 등급 평가를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신용평가(Issuer Rating)란 기업의 전반적인 채무상환 능력을 평가하여 기업에 대해 신용등급을 부여하는 것이다. 기업이 발행하는 개별 유가증권(채권, 기업어음, 자산유동화증권 등)의 원리금 적기상환 가능성을 평가하여 개별 유가증권에 대해 신용등급을 부여하는 기존의 개별 유가증권 평가(Issue Rating)와는 다르다.
즉 개별 유가증권 평가는 개별 채권의 약정내용과 파산·청산시의 법적인 지위(우선순위), 보증인 또는 신용보강에 대해서 고려하지만 기업신용평가는 개별 채권이 아닌 기업의 전반적인 신용도에 초점을 두고 평가한다.<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