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 전문업체인 엔디엘(대표 임무혁 http://www.ndl.co.kr)이 기업콘텐츠관리(ECM) 솔루션인 ECM-9을 선보였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2002년 디지털문화콘텐츠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1년동안 개발된 이 솔루션은 국산 콘텐츠관리 솔루션 대부분이 아직 웹콘텐츠관리(WCM)에 중심을 두고 있는 가운데 처음부터 기업콘텐츠관리(ECM) 전문솔루션을 표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콘텐츠수집시스템 △콘텐츠관리시스템 △콘텐츠출판시스템 △콘텐츠서비스시스템 △콘텐츠자산관리시스템 △관리자시스템으로 구성돼 생성, 수집, 관리, 분배, 활용까지 콘텐츠의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관리해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임무혁 사장은 “ECM-9은 전자문서관리(EDM), WCM, 디지털자산관리(DAM) 사상을 접목해 완벽한 기업콘텐츠 관리를 지원한다”며 “ECM-9만의 독특한 작업지시체계를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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