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전문유통업체 파인핸즈(대표 최원국)는 9월 중으로 일본 메루코사 브랜드인 ‘버팔로’ 54Mbps 무선랜 제품군 2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될 제품은 전문가용 54Mbps 유무선 IP공유기와 저가형 표준모델 액세스포인트(AP) 2종인데 고기능 유무선 IP공유기는 프레임버스터 기능을 내장해 패킷 연속송수신 속도를 크게 높였으며, 90Mbps 실효 스루풋(throughput)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버팔로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국내 무선랜시장 확대를 위해 기존 11Mbps 제품 영업도 대폭 강화하는 한편 10월 중으로 USB어댑터와 이더넷 미디어컨버터 등 2종류를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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