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한국생산성본부회장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피지에서 개최되는 제45차 아시아생산성기구(APO) 회원국 이사회 참석차 다음달 1일 출국한다. APO는 아시아지역의 경제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61년 설립된 경제협력기구로 현재 19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APO 이사회는 APO의 최고의결기관으로 각 회원국에서 1명씩 선임된 이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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