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7일 진대제 장관이 참석한가운데 세종문화회관에서 제20회 체신봉사상 시상식을 열고 김태업씨 등 20명에게 체신봉사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김태업씨(고성우체국), 김경훈씨(KT 청주지사)에게는 최고상인 대상이 수여됐다. 김학규씨(부여우체국), 김용석씨(홍천우체국), 윤형식씨(KT 서울전신국), 이근재씨(KT 강릉지사) 등 4명에게는 본상이, 포항우체국 송재문씨 등 14명에게는 장려상이 각각 수여됐다.
체신봉사상 수상자에게는 메달, 상패, 격려금이 지급되며 집배원의 경우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고 특히 대상과 본상을 수상한 공무원에게는 모범 공무원 포상과 승진 우선권 등 특전이 부여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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