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통신장비 전문업체인 테크메이트(대표 송경식 http://techmate.co.kr)는 터키에 위치하고 있는 아트마카(ATMACA)사에 18억원 규모의 셋톱박스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유료방송수신기(CI), 포지셔너 내장용 유료방송 수신기(DPCI) 2종으로 공급물량은 약 2만대다.
송경식 사장은 “전 세계 디지털방송시장의 위축국면에도 불구하고 중동과 터키지역에서 셋톱박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크메이트는 셋톱박스 부문에서 상반기에만 222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하반기에도 152억원의 매출을 추가로 올릴 계획이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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