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업체들이 이색상품을 잇따라 내놓으며 침체된 수요를 자극시키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J홈쇼핑은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포드자동차의 몬데오(Mondeo 판매가 3140만원)를 판매한다. 몬데오는 2000㏄급의 중형 차종으로 전세계적으로 300만대 이상 판매된 빅 히트상품이다. CJ홈쇼핑은 방송중 구매하는 전고객에게 3년간 소모품 무상지원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1% 적립금 증정 등의 혜택을 준다.
현대홈쇼핑도 28일 밤 10시부터 1시간동안 볼보 자동차 판매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볼보 S80 2.0T, 볼보 S60 2.0T, 볼보 C70 ConV 등이 소개되며 8% 가량의 현금 할인, 무이자 30개월 할부, 제주도 별장터 100평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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