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인 티즈(대표 하승호)는 최근 중국의 영성실업유한공사(대표 민영근), 인화피시방(대표 신상민)과 중국에서의 온라인 게임개발 및 기타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양해각서를 체결한 영성실업유한공사는 광고, 전기·건축, 호텔서비스, PC방 체인 등을 서비스하는 회사로 전자통신사업도 추진중에 있는데 이번 합의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게임 퍼블리싱 및 게임포털사업, 게임의 공동개발과 마케팅, 그리고 중국내에서의 법률, 행정, 세무 등 제업무와 함께 기타 사업제휴 및 가능분야의 발굴에 협력하기로 티즈와 합의했다.
또 인화피시방은 중국 최초로 한·중 겸용 PC방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회사로 중국내 PC방 프랜차이즈사업 및 중국과 한국 게임 공동개발과 마케팅에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티즈는 지난 7월 삼형전자에 이어 영성실업, 인화피시방과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게임포털을 구축, 한국과 중국에 동시서비스하는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티즈는 3D온라인 탱크 슈팅게임인 ‘팡팡캐논’을 개발해 하두리 게임을 통해 7월25일부터 오픈서비스하고 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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