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자사가 2003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간동안 제공하고 있는 ‘로밍서비스’가 대회참가 선수단과 임원, 보도진 대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외국인 선수들과 임원진이 선수촌에 마련된 KTF 로밍센터에서 휴대폰 로밍서비스를 계약하고 있다.
<김규태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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