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정책현안을 논의하는 방송위원회 위원 워크숍이 25일 서울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2박3일간 일정으로 개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방송위원 9명과 관련 이해당사자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 △위성방송의 지상파방송 재송신 승인에 관한 사항 △경남지역 민영방송 설립에 관한 사항 △i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역외재송신에 관한 사항 등의 정책현안을 다루게 된다.
이밖에 △iTV 계양산 디지털TV(DTV) 중계소 허가추천에 관한 사항 △유선방송 시장질서 확립에 관한 사항 △DTV 전환일정에 관한 사항 등의 정책현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한 방송위원은 “방송사들이 이번 워크솝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방송위원들도 기대가 크다. 시급한 정책현안들이기 때문에 이번 워크숍을 마치는 대로 이른 시일내에 좋은 결론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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