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 광고시장이 회생기미를 보이고 있다.
C넷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및 인터넷업계 단체인 IAB(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의 공동조사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1분기 미국 온라인 광고시장 외형은 16억9000만달러로 지난해 4분기에 비해 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11%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4분기에도 이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바 있어 광고시장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IAB측은 “인터넷 광고시장이 2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인 것은 2년 만에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집계는 IAB내 인터넷 광고업체뿐 아니라 웹사이트, 상용 온라인 서비스, 무료e메일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매출을 모두 합한 것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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