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전경련 부회장 기자회견

 현명관 전경련 부회장이 지난 18일 대한상공회의소 박용성 회장에 이어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5일제에 대한 재계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현 부회장은 이날 전경련은 주5일제에 대한 추가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강경입장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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