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위 PC업체인 게이트웨이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를 내장한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 출시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고 C넷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포웨이에 있는 게이트웨이는 당초 이달 중순 MS의 모바일 기기용 소프트웨어인 ‘윈도 모바일 포 포켓PC 2003’을 내장한 PDA를 출시하려 했으나 이를 무기한 연기했다.
앞서 지난 7월 중순에도 이 회사는 윈도 소프트웨어를 내장한 PDA를 출시하려 했지만 “보다 많은 테스트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연기한 바 있다. 게이트웨이의 한 관계자는 “팜, 소니, 도시바, 뷰소닉 등으로부터 제공받아 판매하고 있는 PDA 사업은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15개 영역에서 총 50개의 신제품을 올해 안에 내놓겠다는 방침도 변함 없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3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4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5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6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7
과자·음료만 남기고 떠났다…후지산에 7살 아들 버려둔 아버지
-
8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9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10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