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미텔(대표 홍순언 http://www.unlimitel.co.kr)은 인터넷신문 딴지일보(대표 김어준 http://www.ddanzi.com)와 계약을 맺고 딴지일보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전화 서비스를 공동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언리미텔은 국내 이동전화 요금수준인 분당 150원의 요금으로 전세계 30개국에 국제전화를 걸 수 있는 모바일프리 등 자사의 서비스를 딴지일보 홈페이지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언리미텔은 딴지일보 홈페이지에서 ‘딴지텔레콤’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딴지일보는 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언리미텔측은 “30대 남성 위주의 고객구성과 마니아층을 국내외에서 다수 확보한 딴지일보의 특성상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연내 온·오프라인상의 다양한 제휴를 통해 2만여명의 국제전화 회원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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