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게임업체 세가가 게임 사운드트랙 전문 레이블 등을 설립하며 음반사업에 뛰어들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7일 보도했다.
‘웨이브마스터엔터테인먼트’ 레이블은 세가의 게임 및 애니메이션, 영화 등의 사운드트랙 앨범을 기획·판매하는데 11월에 첫 CD를 내놓을 계획이다.
세가는 또 대중가요 전문 레이블 ‘웨이브마스터아티스트’를 통해서는 신인 가수들을 발굴·육성한다는 전략으로 오는 10월 첫 CD를 출시한다.
세가는 게임 소프트웨어용 음원 관리업체인 자회사 웨이브마스터를 통해 새 레이블을 설립, 독자적으로 CD 제작 및 상품화를 추진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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