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철 무협회장, 한-미 태평양 경제회의 참가

 김재철 한미경제협의회장은 오는 10, 11일 이틀간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열리는 한·미 태평양 연안 주제 2차 합동회의에 참석한다. 지난해 서울 행사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합동회의에는 양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 한국과 미국 태평양연안 5개주와의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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