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다음달부터 개별 관리시스템을 통합하는 종합리스크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7일 피스트글로벌(대표 김선기)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내년 4월에 개통 예정인 이번 종합리스크 관리시스템은 현재 운영중인 자산부채관리(ALM)·시장리스크 관리시스템과 내년 1월에 가동할 신용 관리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개별 리스크관리시스템 기능 강화와 더불어 통합위험 및 위험자본 측정, 리스크 그룹웨어 구축, 리스크 데이터웨어하우징 구축 등의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협측은 “개별시스템에서 산출되던 이용값을 종합리스크 관리시스템으로 하나의 이용값으로 산출할 수 있어 효율적인 리스크관리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 4월에는 종합리스크 관리시스템을 가동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완료하는 수준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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