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영숙)는 사라인터내셔날 후원으로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5주 동안 여성 창업을 취한 생활 아로마테라피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허브관련 창업 희망자와 향기요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리며 오홍근 한국아로마테라피협회장, 박권우 고려대 원예과학과 교수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사라인터내셔날의 김현주 사장(스파 컨설턴트)은 “아로마테라피스트로서의 창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시간과 자본면에서 부담이 적고 가족의 건강과 미용, 인테리어와도 깊은 연관이 있어 여성에게 더없이 좋은 전문직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02)528-0217, 사라인터내셔날 (02)555-5340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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