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 이성규)은 26만컬러 듀얼LCD, 33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고기능 휴대폰 등 모두 7종(CDMA 1종·GSM 6종)의 개발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순차적으로 중국수출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중국 휴대폰시장의 패러다임을 예측하고 개발해온 고기능 휴대폰 7종을 수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임으로써 중국시장의 수출량이 증가하고 시장점유율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팬택은 앞으로 올해 하반기 중 신모델 15종을 중국시장에 내놓고 시장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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