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광고 원천기술 및 장비개발 전문업체인 에이알비전(대표 이영민 http://www.ar-vision.com)은 경기대회중 각종 기록 정보를 중계방송 화면 위에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록경기 중계방송용 전문 CG솔루션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육상, 수영, 경마 등 기록경기 생중계 화면에 각종 정보를 담은 가상 이미지나 동영상을 실시간 삽입해주는 솔루션으로 센서가 부착된 카메라와 서버·인터페이스 장비로 구성된다.
이 장비는 특히 경기 직후 기록이 표시되는 기존 장비와는 달리 트랙 위의 선수들 움직임에 따라 매시간 순간기록과 세계기록 등 기존 정보를 중계 화면 위에 실시간 표시해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시청자는 한 화면에서 선수 움직임과 동시에 시간, 거리 등 각종 상황 정보와 기존 기록 정보를 한눈에 비교하며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최근 경기마다 전문화된 중계용 CG솔루션을 도입해 방송에 활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며 “향후 구기종목을 비롯한 다른 영역에 맞는 솔루션도 속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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