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용 폭주 자동차 액션 게임 ‘미드타운 매드니스(Midtown Madness) 3’를 오는 16일부터 판매한다.
이 게임은 파리와 워싱턴을 있는 그대로 재현해 실제 두 도시에 있는 듯한 현실감을 느끼게 한다. 또 무제한의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격렬한 플레이와 함께 다양한 게임 모드 및 차량을 선보이며 레이싱 게임의 진수를 보여준다.
일반유통사업부 이승우 상무는 “도심을 마음껏 질주하며 최고의 레이싱을 경험하게 해주는 ‘미드타운 매드니스 3’는 올여름 X박스의 블록버스터급 대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에서도 X박스 라이브가 정식으로 서비스되면 친구 혹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온라인 경주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SN몰(http://www.msnmall.co.kr), 롯데닷컴(http://www.lotte.com), CJ몰(http://www.cjmall.com)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쇼핑몰에서 7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예약구매자에 한해서는 고급 미드타운 매드니스 탁상시계를 증정한다.
이 게임은 최대 8명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5만2000원(부가세 포함)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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