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 중인 초고속인터넷 사업자 두루넷(관리인 박석원 http://www.thrunet.com )은 지난 7월 말 현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수가 전달보다 1922명 많은 128만9329명으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6일 밝혔다.
두루넷측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총 9903명의 가입자가 증가, 3월 말 법정관리 개시결정 이후 제기된 가입자 이탈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강조했다.
두루넷 관계자는 “내실경영을 통해 확보한 안정된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영업 및 마케팅을 활성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킨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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