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네트워킹 업체 스리컴 에릭 벤하무 회장이 스톡옵션을 행사해 약 70만달러를 챙겨 부러움을 사고 있다.
톰슨 파이낸셜에 따르면 벤하무 회장은 이달 들어 자신의 스톡옵션을 행사해 110만주를 주당 2달러74센트, 총 302만달러에 사들인 뒤 이중에 36만5849주를 주당 4달러72센트∼4달러82센트, 모두 174만달러에 되판 것으로 밝혀졌다.
스리컴 샌드라 마그네스 홍보담당자는 이에 대해 벤하무 회장의 스리컴 지분을 처분하기 위한 일관된 스톡옵션 계획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벤하무 회장의 스리컴 지분은 73만6770주로 줄어들었다. 벤하무 회장은스리컴 최고경영자(CEO)와 사장을 겸직하고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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