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이 중·일·대만 등 3개 해외 인터넷 리서치사와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최인수 엠브레인 사장, 장쯩홍지앙 시노모니타 사장, 오타니 마사키 인포플란트 사장, 잔훙체 이스턴온라인 사장.
한·중·일·대만 4개국을 대상으로 한 리서치 네트워크가 구축됐다.
엠브레인(대표 최인수)은 시노모니터(중국), 인포폴란트(일본), 이스턴온라인(대만) 등 3개 해외 인터넷 리서치사와 공동 리서치 네트워크인 CAN(C-NEWS Asian Network http://C-NEWS.net)을 구축하고 5일 베이징에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영어를 포함한 5개 국어로 서비스되는 CAN의 구축과 개발은 엠브레인이 담당했으며 향후 사이트의 운영도 엠브레인측에서 맡을 예정이다.
4개국 리서치 네트워크 구축을 주도한 엠브레인의 최인수 사장은 “이번 네트워크 구축은 한국의 정보기술력을 과시하는 효과를 가져왔다”며 “그동안 중국 시장의 소비자 정보에 목말라 하던 해외 영업 마케팅 담당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엠브레인은 향후 서비스 대상 지역을 다른 아시아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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