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가 디지털방송전환을 위해 방송위원회로부터 총 67억8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방송위원회(위원장 노성대)는 전체회의를 통해 디지털방송전환(PP부문)지원사업 PP부문 지원대상 사업자로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CJ미디어·중앙방송 등 8개 사업자를 선정, 총 67억8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 PP로 선정된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는 주문형비디오(VOD) 시스템구축에 10억원, CJ미디어는 송출·편집시설, 미디어 자산관리시스템 개발에 10억원, 중앙방송은 디지털방송 전환시설 및 장비도입에 10억원, 한국레저낚시방송은 고선명(HD)TV장비 및 가상 스튜디오 구축에 6억4500만원, 퀴즈업은 양방향 디지털방송시스템 구축에 10억원, 한국낚시채널은 자동송출시스템 확장, 영상저장장치 구축에 9억3400만원, ABS농어민방송은 보도스튜디오 디지털방송시스템 구축에 2억100만원, 디지털스카이넷은 연동형 데이터방송 및 오디오송출시스템에 10억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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