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사와 저작인접권 문제로 공방을 벌이고 있는 벅스(대표 박성훈)가 홈페이지(http://www.bugsmusic.co.kr) 내 ‘I♥Bugs’라는 코너를 통해 회사 입장을 공식으로 대변한다.
이제까지는 인트로 화면과 공지사항, 의견 남기기 게시판을 통해 벅스의 입장을 알려왔으나 신설된 I♥Bugs 페이지는 벅스 메시지, 벅스 바로알기, 전문가 칼럼, 네티즌 한마당, 벅스 언론일지, 벅스마니아 등 저작권문제와 관련한 내용들이 체계적으로 담겨있다.
벅스는 이 페이지를 통해 회사의 입장을 수시로 전달하는 창구로 활용하는 동시에 네티즌이 어려워하는 ‘저작권’이나 ‘인접권’과 같은 전문용어 및 상관관계를 재미있는 만화를 곁들여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가 칼럼에서는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벅스의 이슈, 또는 가요계에 대한 글이 실린다. 웹진 ‘가슴’의 편집장인 박준흠씨, 경희대 이상정 교수 등 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저작인접권에 대한 해석을 엿볼 수 있다.
이와 관련, 벅스는 “현재 벅스가 직면한 문제와 관련해 벅스와 네티즌의 커뮤니케이션 장을 만들고 문제에 대한 인식이 좀더 바람직하게 정립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I♥Bugs 코너를 신설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