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가정의 실체를 날카롭게 조명한 영화 ‘바람난 가족(감독 임상수, 제작 명필름)’이 오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제60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경쟁부문(VENEZIA60)’에 초청을 받았다.
베니스 국제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모리츠 데 하델른은 3일 해외 배급사인 이픽처스(대표 폴 이)를 통해 “가족의 붕괴라는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통렬하면서도 경쾌한 해석과 인물들에 접근해가는 임상수 감독의 독창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라는 평가와 함께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 선정을 알려온 것.
지난 5월 칸 마켓에서 처음으로 상영해 베니스 국제 영화제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바람난 가족’은 일찌감치 베니스 영화제 본선 진출 유력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5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6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9
방미통위, 롯데카드 CI 유출에 과태료 1125만원 부과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