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1일 제주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정기이사회를 갖고 오형근 전무를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협회 조직을 팀체제로 전환키로 했다.
또 김형순(로커스 사장)·조현정(비트컴퓨터 사장)·전하진(네띠앙 사장)·남민우(다산네트워크 사장) 등 협회 부회장들이 사무국 업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했다. 벤처산업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있고 비전을 공유하고 있는 회장단이 팀별 업무실무자와의 강한 연계를 통해 개별 벤처기업들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협회는 전무로 사무국을 총괄해오던 오형근 상근부회장이 대외업무 부문에 보다 치중해 정부 및 관련 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보다 역동적인 벤처생태계 조성 기반을 만들어간다는 전략이다.
또 2본부 1실 5팀의 현조직을 팀체제로 전환, 현안에 대해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협회 장흥순 회장은 “신성장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벤처산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어 벤처 대표기관인 협회의 역할 강화에 대한 요구도 높다”며 “이 요구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회 조직을 보다 발전적으로 개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시장금리 뛰자 시중은행 예금 금리 잇단 인상…정기예금 20조원 껑충
-
5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6
SK하이닉스 ADR 7% 급등…상장 후 최고가
-
7
미 재무부, 국채 바이백 60억달러 확대…시장 실망감에 금리 급등
-
8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9
“가스 없이 데운다”…LG전자 히트펌프+버퍼탱크, 유럽서 첫발
-
10
농협은행, 예금토큰 '실전 결제' 준비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