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은 지난 5월 상용화한 유선전화 통화연결음 ‘브이링(V-Ring)’ 서비스를 8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하나로통신 전화가입자면 누구나 사는 지역에 관계없이 ‘브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이링’ 서비스는 외부에서 전화를 거는 사람이 통화 전에 최신 음악, 드라마 주제가, 인기CF 삽입곡 등 다양한 음원을 청취할 수 있는 착신통화연결음 서비스다.
가입자는 발신번호·발신시간대·기념일별로 자신의 취향에 맞는 특정음원을 선택할 수 있으며 여러 음원을 그룹 형태로 지정할 수도 있다.
하나로통신은 연결음 건당 부과하는 기존 이동전화 통화연결음 서비스와 달리 저렴한 월정요금(1400원)만 납부하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7월 말 현재 이용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하나로통신은 발신자번호표시(CID) 서비스와 ‘브이링’ 서비스를 패키지상품으로 운영 중이며 앞으로 인터넷전화(VoIP)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