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노트북용 프로세서 애슬론XP-M과 서버용 64비트 프로세서 옵테론을 각각 최대 31%, 35% 가격 인하했다고 C넷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MD는 옵테론144를 438달러로 35% 인하한 것을 비롯해 옵테론142, 240, 242, 244 가격을 10∼34% 낮춘 292달러, 256달러, 455달러, 690달러로 책정했다. 이 회사는 또 애슬론XP-M 2600+를 31% 인하한 108달러로 하는 등 애슬론XP-M 시리즈 가격을 7∼31% 낮췄다.
C넷은 “옵테론칩의 가격 인하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최근 인텔이 경쟁제품인 제온 서버칩 가격을 낮춘 데 대응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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