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벤처 재무담당자들의 모임인 한국CFO스쿨(http://www.cfoschool.co.kr)은 IT분야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를 위한 전문 재무 과정을 개설한다. 한국CFO스쿨 주관사 닷컴클럽관계자는 “기업 경영에서 재무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분식회계 등과 같은 재무 상의 문제들이 벤처 기업의 생사에 치명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응하려면 무엇보다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의 재무 역량이 강화돼야 한다”며 이번 교육 과정의 개설 배경을 설명했다.
강사로 이찬호 LG필립스 자문, 신흥철 삼성화재 고문 변호사, 오창걸 삼일회계법인 이사, 이종천 숭실대 교수, 남명수 인천대 교수 등이 참여해 ‘기업재무의 이해 및 경영자의 재무제표 활용법’ ‘CFO의 직무역할 이해’ ‘기업활동에 대한 CEO의 재무적 책임 범위’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와인을 곁들인 재무 강좌, 건강 강좌 등 다채로운 이색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한국CFO스쿨은 지난해 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으로 벤처업계 우수 재무담당자(CFO)를 대상으로 ‘올해의 CFO’를 선정, 시상한 바 있다.
문의 (02)6300-4214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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