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업투자=넥스텔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가격 제한폭까지 올랐다. 주가는 전날보다 45원(11.11%) 상승한 450원에 마감했다. 거래량은 460만주 가량으로 전날보다 4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국창투는 전날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전신전자가 보유지분 523만2000주(6.73%)를 넥스텔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에 따라 넥스텔은 한국창투 지분 17.16%를 획득, 이 회사의 최대주주가 된다.
◇삼테크=2분기 실적 호조 소식으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전일보다 9.24%(335원) 상승한 3960원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대신증권은 삼테크가 올 2분기 반도체 경기 부진에도 불구, 영업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며 하반기 실적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같은 호조는 TFT LCD 부문의 호황으로 TFT LCD 모니터 수요 증가, 지속적 신규 거래업체 발굴, 삼성전자 5세대 라인 가동에 따른 출하랑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6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9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10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 종부세, 더 낸 세금 찾아 돌려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