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는 30일과 다음달 1일 이틀간 강성욱 아태지역 담당 부사장을 비롯해 솔루션별 간부들과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부서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삼성동 코엑스 회의실서 ‘2004년 아태지역 비즈니스플래닝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은 강성욱 아태지역 담당 부사장이 부임 후 첫 주도하는 것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2004회계연도(2003년 8월 1일∼2004년 7월 30일) 비즈니스 전략을 점검하고 현지 지사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영업을 독려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시스코코리아측에서는 세일즈매니저와 임원 등 40여명, 아태지역 본부서는 20여명 등 모두 60여명이 참석해 2004회계연도 전략 발표 및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관계자는 “지난 회계연도(2002년 8월 1일∼2003년 7월30일)의 경우 라우터·스위치 부문서 좋은 실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신규 솔루션 부문 사업의 호조로 매출목표를 100% 이상 달성했다”며 “2004회계연도는 세계 경기의 불확실성을 감안, 본사측과 협의해 지난 2003회계연도 수준의 매출목표를 수립했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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