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 전문업체 엔디엘(대표 임무혁 http://www.ndl.co.kr)은 안양시가 올해 11월 개관을 목표로 만안구 석수동에 건립하는 안양시립중앙도서관의 전자도서관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엔디엘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도서목록 검색방법과는 다른 ‘피시아이(Fish Eye)’라는 새로운 개념의 도서목록 조회기법을 이용, 타원형 그래픽 전개화면(hyperbolic tree 구조)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자도서관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모바일 라이브러리 기술을 적용, 도서관은 물론 외부에서 휴대폰이나 PDA를 통해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엔디엘은 이번 사업 수주로 서울시 각 구청 관할 도서관과 인천·구미 등 전국 20여개로 예상되는 대규모 전자도서관 구축사업에서 경쟁우위에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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