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배포업체인 수세와 메이저 소프트웨어업체인 SAP가 업무협력을 맺었다고 C넷이 전했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수세의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 플랫폼과 SAP의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집중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위해 엔지니어를 특별히 교육시켰다고 설명했다.
수세의 최고기술책임자인 저겐 게크는 “이번 SAP와의 협력은 수세의 리눅스 제품이 비즈니스 환경에서 믿을 만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반색했다.
최대 리눅스업체인 레드햇과 경쟁하고 있는 수세는 리눅스업체 컨소시엄인 유나이티드리눅스를 통해 오라클과도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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