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2003년 상반기 ‘오늘의 우리만화’로 청소년만화 부문에 ‘천추’를, 일반극화 부문에 ‘빨간자전거’를, 성인만화 부문에 ‘야야툰’ 등 총 3편을 선정했다.
이들 작품은 작품성과 대중성, 만화문화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된 것이다.
청소년만화 부문 선정작인 ‘천추’는 광주지역 아마추어 만화동호회 ‘비오비오’ 출신인 신예 김성재씨와 김병진씨가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한국 고대사를 배경으로 뒤바뀐 쌍둥이 형제의 운명을 그려낸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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