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덕훈 http://www.wooribank)은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이덕훈 은행장과 우리금융 전광우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징지점(지점장 금범수) 개점식을 갖고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베이징지점은 지난 6월 12일 중국의 새 외자금융기구 관리조례에 따라 지점개설을 신청하고, 중국 은행업감독관리위원회로부터 지점 개설인가를 받아 개설하는 것으로 중국의 WTO 가입이후 한국계 은행 가운데 베이징에서 사무소를 거치지 않고 바로 지점을 개설한 첫번째 사례다. 베이징지점은 중국에 진출한 기업에 예금·대출과 수출입·송금업무 등 기업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중국으로 송금하는 개인고객에겐 당일 송금입금과 신속한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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