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박계현)가 상반기 전년대비 10% 성장한 1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LG엔시스는 시·군·구 행정종합정보시스템 자료저장장비 구축사업을 비롯해 건강보험시스템 보강사업, 고속철도 통합정보시스템 등에 서버를 공급하는 등 시스템 분야에서 전체 매출의 50%에 가까운 750억원을 벌었다. 농협 대형 단말제어장치(BP) 구축 프로젝트 등 금융단말기사업과 금융시스템 구축사업 등에서 50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서비스 및 솔루션(보안 및 시스템관리) 등에서 300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LG전자에서 분사한 LG엔시스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127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25%의 매출성장을 목표로 세웠으나 금융권의 투자위축 등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아스트라 수요 폭증에…오픈AI, 月 200달러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2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3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4
MS, 데이터센터 용량 3배 확대 추진…AI·클라우드 공급난 해소
-
5
'AI 인류멸망' 경고에…美 의회는 “규제”·국방부는 “종말론”
-
6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7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10
AI 속도조절론에 트럼프 “유지”·오바마 “통제”...핵심 선거 의제 부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