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http://www.metro.seoul.kr)가 1억5000만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사이버 지리정보시스템(GIS) 교육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이버 교육시스템 도입으로 서울시는 GIS 구축사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의 체계적인 공급기반을 갖추는 한편, GIS 업무적용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이버 GIS 교육시스템은 크게 GIS 일반과정, 전문과정, 응용시스템 이용과정 등으로 구성되며 국토연구원에서 개발한 콘텐츠를 공동 활용하게 된다.
서울시는 내년 4월부터 교육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서울시와 구청의 GIS 구축 담당자는 물론 일반 정보화 관련 업무 수행자들에게도 GIS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오는 25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30일까지 제안서와 가격입찰 등록을 받는다. 서울시는 기술과 가격평가를 거쳐 다음달 초 사업자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 참가업체는 최근 3년 안에 사이버 GIS 교육 웹 및 콘텐츠 개발실적이 있어야 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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