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통신기술이 융합되는 차세대 통신환경에서는 개방형 서비스 기술 도입이 필수적입니다.”
22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된 ‘개방형 서비스 기술 워크솝’의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은 이병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팀장은 이번 행사가 개방형 서비스 기술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개방형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업계, 학계가 기술확산, 표준안 마련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이는 곧 NGcN 시대를 여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개방형 서비스의 이점으로 모든 통신망에서 연동이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 도입을 꼽았다.
그는 “유무선 인터넷, 이동통신 등 다양한 망을 단일화된 개방형 서비스 기술로 연계하면 새로운 서비스를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며 “이는 서비스업체, 망사업자, 콘텐츠업체 등 산업계는 물론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에게도 큰 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3∼5년 후에는 국내에도 개방형 서비스 체계가 마련되고 널리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위해 NGcN포럼과 연계해 개방형 서비스 도입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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